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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김화영 신임 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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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0 16:40:36

김화영 교수.(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지난 1일 자로 김화영 교수를 신임 소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연구소 설립 이후 초대 소장으로 취임해 장기간 연구소를 이끌어 온 하영삼 교수는 이번 이임을 끝으로 소장직을 마무리한다.

하영삼 교수는 연구소 설립 단계부터 한자 연구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 연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계한자학회(WACCS) 사무국 유치, 학술지 '漢字硏究'·'世界漢字通報' 발간, HK+ 사업 수행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 왔다. 특히 동아시아 한자 문명 연구의 학제 간 확장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소를 국내 대표 한자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임 김화영 소장은 경성대 중국학과 교수로, 한자 어원과 고전 문자학 연구를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김 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간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전통을 계승해 연구소의 학문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대외 협력과 연구 영역을 폭넓게 확장해 한층 활력 있는 연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 이·취임은 연구소의 학문적 연속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 지평을 확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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