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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해빙기 안전사고 선제 대응…18개 사업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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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0 14:08:05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처리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계 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단은 오는 3월 중순까지 공단 산하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낙석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점검 체계를 도입했다. 2월에는 각 사업소별 ‘자체안전분임조’가 현장 중심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3월에는 본부의 ‘상설안전점검반’이 이를 다시 검증하는 확인 점검을 진행한다. 현장 점검과 본부 점검을 연계해 위험 요인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점검반은 건축물 균열과 누수 여부, 지면 침하, 옹벽 붕괴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대형 시설물 상부나 사각지대는 드론을 활용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근희 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소 자체 점검과 본부 확인 점검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점검 체계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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