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광안대교, 녹색으로 물든다…세계 녹내장 주간 맞아 특별 점등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0 11:43:15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녹색 점등이 예정된 광안대교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광안대교가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녹색 빛으로 물든다.

부산시설공단은 세계 녹내장 주간(World Glaucoma Week)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녹색(Green)으로 점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등 행사는 녹내장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국제 보건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계 녹내장 주간은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지정한 국제 보건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둘째 주에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세계 주요 도시와 상징적인 랜드마크들이 녹색 조명을 밝히며 녹내장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시야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녹색 점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전국 주요 공공시설과 상징 건축물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부산 역시 국제 보건 캠페인에 동참하며 시민 건강권 증진에 힘을 보탠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광안대교의 녹색 점등이 시민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익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