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미국 콘웰이건 가톨릭고,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와 손잡고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와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세 기관이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서는 교육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한·미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제교류와 글로벌 교육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제교육·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협력에 나선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3년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