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시도민 여망…정부·여당 적극 협조해야”
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추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2·28기념식에서 김민석 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통과에 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여망임을 재확인시켜 드렸고, 김 총리께서도 ‘전체 뜻이 그렇다면 잘 알겠다, 그리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2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추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잇달아 밝히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