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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 아침음악나들이' 라인업 공개

장혜진부터 노브레인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라인업…3월부터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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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1 17:55:55

고양문화재단, 2026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개최 확정(사진=고양문화재단)

최근 지자체 공연장들이 오전 시간을 활용한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문화 향유 층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고양시가 대중가요와 록, 클래식을 결합한 독창적인 라인업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26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를 시작하며 올해 기획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클래식 소품곡 위주의 구성을 넘어 30년 내공의 발라더 장혜진과 인디 1세대 밴드 노브레인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첫 무대의 주인공인 장혜진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3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발라더다.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는 특유의 섬세한 보컬로 봄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5월 28일에는 2000년대 발라드 열풍의 주역이자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이기찬이 무대에 올라 “감기”, “미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름의 문턱인 오는 7월 30일에는 분위기를 반전시켜 록 밴드 노브레인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홍대 인디 문화 1세대로서 4,0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소화한 이들은 펑크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오전 공연 특유의 정적인 틀을 깨는 역동적인 무대를 구축한다.

 

시리즈의 피날레는 오는 9월 17일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르테나의 서영택과 크레즐의 이승민이 장식한다. 팬텀싱어 4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테너와 바리톤의 만남은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웅장한 화음을 선사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SNS 이벤트를 통해 사전 기대감을 조성하고 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람 문턱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티켓 가격과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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