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대, ‘2026년 천원의 아침밥’ 내달부터 운영

학생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한 한 끼…건강·학습환경 동시 지원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7 17:57:28

경남대학교 전경.(사진=경남대 제공)

개교 80주년을 맞은 경남대학교가 학생 중심 복지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경남대는 내달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능률 향상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쌀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업은 내달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방학을 제외한 8개월간 운영되며, 학기 중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마관 2층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된다.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하루 약 2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을 학생들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한 출발’로 보고 있다. 아침 한 끼가 생활 리듬을 바로 세우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우창 경남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