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제4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회에는 육아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유모차·카시트 등 필수 발육기 제품부터 친환경 영유아 식품, 프리미엄 스킨케어, 가전, 스마트 교육 콘텐츠까지 한자리에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뉴나, 마마루, 알집매트, 밤부베베, 헤겐, 코웨이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현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만남스토어’에서는 유산균, 이유식 용기, 유기농 바디케어 등 인기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두뇌 성장 육아법 강연과 예비 부모 대상 특강, 3·1절을 기념한 가족 단위 한국사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차기 전시 사전 등록 시 100% 경품 증정 △공식 SNS 팔로우 인증 선물 △매일 선착순 100명 물티슈 1박스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트렌디한 정보와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육아 용품 장터를 넘어 지역 육아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관 6관에서는 ‘대구 일러스트코리아’가 동시 개최돼 볼거리를 더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