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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미용의료 학술 행사 ‘제2회 HART 심포지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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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6.02.26 11:50:33

(왼쪽부터) 박영진 오블리브의원 대표원장, 안봉균 마이디피부과 대표원장, 최웅 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대표원장, 윤성재 압구정리더스피부과 대표원장, 민정 레디피부과 대표원장, 유성점·송재우 바로그의원 대표원장, 이현희 르웰의원 대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는 최근 에스테틱 의료 학술 행사 ‘제 2회 HART 심포지엄’(HART Symposium, 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HART 심포지엄의 2회 행사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의료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rigin’을 주요 키워드로 진행된 행사에서 휴메딕스는 다층적 포트폴리오(Layered with Excellence)를 통해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특히, 미용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휴메딕스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학술적 근거 및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첫날 장두열 체인지클리닉의원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아 휴메딕스 대표 제품 3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박영진 오블리브의원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의 모노페이직(monophasic, 단상) 히알루론산(HA) 필러인 엘라비에를 활용해 ‘귀 필러 시술’의 실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최웅 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 폴리-DL-락틱 엑시드(Poly-D,L-Lactic Acid, PDLLA) 필러인 ‘에스테필’의 생체 내 작용 기전을 다루며 팔자주름과 볼패임 적용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특히, 안봉균 마이디피부과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적용한 세포외기질(ECM) 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 강연을 맡아 작용기전과 임상 적용 전략, 시술 가이드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현장 의료진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 둘째 날에는 유재욱 바로미의원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아 휴메딕스의 신제품 2종에 대해 강연했다.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저분자 키토산 원료 적용한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작용 기전 및 주요 임상 효능을 조명했다.

김형석 맥스웰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아르케를 활용한 피부, 특히 두피 중심의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종진 세라미크의원의 대표원장은 ‘RED REEDLE™’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리들부스터를 소개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링 대비 유효성분 침투율을 강조하며 병의원 전문가용 도포형 스킨부스터로서의 특징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용의료에 관한 일반 강연뿐 아니라 ‘리투오’ 관련 토론과 ‘리들부스터’·’더마샤인 DUO RF’ 시연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HART 심포지엄을 통해 기존 인기 품목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된 리들부스터, 올리핏, 아르케 등도 조망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층적 포트폴리오와 혁신 기술로 에스테틱 시장의 새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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