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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 전면 확대 운영

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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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6 14:08:31

‘박물관에 가면’ 포스터.(사진=김해박물관 제공)

국립김해박물관은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에 가면'’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박물관을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에 가면'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며, 하루 2회씩 총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는 박물관 상설전시실 중앙홀 등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3~4월에는 '박물관에 가면 필라테스(밴드)도 하고' ▲5~6월에는 '박물관에 가면 요가도 하고' ▲7~8월에는 '박물관에 가면 드로잉도 하고'가 진행된다.


이어서 ▲9~10월에는 '박물관에 가면 필라테스(미니볼)도 하고' ▲11~12월에는 '박물관에 가면 명상도 하고'로 월별 특색있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얻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와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박물관이 지식과 역사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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