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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복위, 고양문화재단과 현장 간담회…아람극장 개선 논의

아람누리 운영 점검…조명 디머 교체 건의에 예산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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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6 12:44:33

고양시의회·고양문화재단 시설개선 논의 (사진=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산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아람누리의 최근 운영 성과를 공유하면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 교체를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을 두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 여부를 면밀히 따져볼 계획이다. 시 재정 여건도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지원 정책 수립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보고,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 체계를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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