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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추진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안전용품 설치비 50%,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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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2.25 13:27:29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설치 완료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한 시민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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