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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8억 투입 10개 사업 운영…취·창업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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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25 23:07:01

고성군청 전경. (사진=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단계별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사업 유형에 따라 월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이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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