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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적재조사 3개 지구 설명회…485필지 정비

지적 불일치 정비·디지털 전환…오는 2030년까지 단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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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16:28:40

(사진=김포시)

김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마송2리·상마리·군하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대상은 마송2지구, 상마지구, 군하지구 3개 지구 485필지, 486,201㎡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 현황조사 방식, 경계 설정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핵심 쟁점을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나온 질문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자주 다뤄지는 경계 분쟁 가능성과 측량 결과 반영 방식, 동의 절차 등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지적공부가 어긋난 구간을 정리해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마송2지구 통진읍 마송리 225-4번지 일원, 상마지구 대곶면 상마리 165-6번지 일원, 군하지구 월곶면 군하리 323-22번지 일원이다.

 

시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독려한 뒤 경기도에 지구 지정 신청과 고시 절차를 진행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측량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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