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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에너지시설 주민협의체 8기 출범…주민대표 11명 위촉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시설 가동 협조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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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16:16:18

위촉식 기념촬영(사진=고양시)

고양시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제8기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주민대표 11명을 포함한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시설 운영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감시 기능을 맡는다.

협의체는 주민대표 11명과 전문가 2명, 시의원 2명으로 구성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주변영향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순환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꾸려졌다.

협의체는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 협의, 환경상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과 관련해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위촉식 직후에는 협의체 기능과 주민감시요원 복무 규정 등을 다루는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점을 놓고 시설의 안정적 가동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시설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새 협의체가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신뢰받는 가교가 돼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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