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는 설을 맞아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설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양·대화·일산 노인종합복지관 추천을 받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20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선물과 성금을 전했다.
행신동의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혼자라는 외로운 마음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는 같은 날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진행한 ‘복꾸러미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 취약 어르신 46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함께했다.
공사는 매년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