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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설 연휴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점검

11곳 12대 대상…오는 14일 전산 이전으로 일부 서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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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1 23:10:14

(사진=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민원 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사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장비 장애를 예방하고 소모품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정비 조치를 시행해 연휴 기간 중 민원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서구 관내 11개 장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총 12대다.

구청 및 각 동 담당자는 지난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단말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증명서 출력 상태와 토너·용지 등 소모품 잔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지문 인식 장치의 청결 상태와 개인정보 보안 설정 등 보안 전반에 대해서도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건강보험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에 달한다. 대부분의 기기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명절 기간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전산실 이전 작업이 예정된 오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경기도 관련 일부 민원 서류 발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므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산서구는 사전점검 종료 후에도 연휴 기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장비 고장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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