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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파주시에 부는 '임성근 효과'…신규 매장 준공 앞두고 기대감 고조

준공 신청 완료에 활기 띠는 현장…인근 상인들 “유동 인구 늘어날 것, 적극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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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1 12:40:22

파주 신규 매장 외관과 주변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전경(사진=박상호 기자)

최근 매장 매매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 기능장의 파주 신규 매장이 정상적으로 준공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외관 공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준공 신청 이후의 잔여 작업이 이어졌고, 온라인상에는 주방과 홀 인력을 구하는 채용 공고가 게시되며 개점 준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매장 주변에는 공사 자재가 일부 남아 있었으나, 전반적인 건물 외관은 이미 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건물 주변 부지 정리와 조경 등 세부 공정이 한창이며, 현장 인력들이 수시로 출입하며 마감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최근 관할 행정 관청에 준공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현재 내부는 구도 설계와 도면 작업, 주방 설비 배치 검토 등 실무적인 준비 단계가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준공 승인이 내려지면 본격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정식 영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되는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조경과 마감 공정이 병행되는 매장 주변 작업 모습.(사진=박상호 기자)

실제 운영을 위한 인적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에는 해당 매장의 주방과 홀 인력을 모집하는 공고가 잇따라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채용 절차가 시작된 만큼,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정식 개점 일정도 내부적으로는 이미 구체화하고 있는 흐름으로 읽힌다.

지역 상권의 분위기는 당초 우려와 달리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인근의 한 상인은 “처음에는 논란 때문에 공사가 멈출까 봐 걱정했는데, 건물이 완공되는 모습에 채용 소식까지 들리니 다행”이라며 “임성근 기능장 같은 유명인이 파주에 매장을 열면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아올 텐데, 우리 상권 전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공 승인 시점에 맞춰 대대적인 브랜드 론칭 행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매 논란이라는 큰 파도를 지나 실제 영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파주 지역 상권은 해당 매장이 몰고 올 긍정적인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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