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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I-URP사업단·에스와이이노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가족회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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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1 14:26:41

9일 이연화 에스와이이노테크 대표(왼쪽)와 배일권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에스와이이노테크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신라대 I-URP사업단 회의실에서 배일권 사업단장과 에스와이이노테크 이연화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 목적의 가족회사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이 고령자의 인지·정서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연계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교감 활동, 산책, 놀이 등 일상적 상호작용 요소를 VR 기반 인지 재활훈련 콘텐츠와 연계함으로써 고령자 및 인지저하 대상자의 훈련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스와이이노테크는 AI, IoT, VR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 재활훈련 VR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 고령화 사회의 건강관리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의료복지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이연화 에스와이이노테크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 요소는 인지재활 및 정서 안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I-URP조성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실증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을 단순한 돌봄 영역을 넘어 헬스케어 및 복지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반려동물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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