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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 가동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연락체계…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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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0 22:58:53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파주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등 상급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설사 등 의심 사례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 대응에 나선다.

파주시는 명절 연휴에 가족 모임과 공동 식사가 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비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파주보건소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영유아(0~6세)와 학생을 중심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단체 생활 공간의 위생·소독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에는 확산 위험이 커진다.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기본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칼·도마는 채소용·육류용·어패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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