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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10개 분야 대책 수립…전담 74명 편성해 연휴 돌발상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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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0 22:57:45

종합대책 보고회 현장(사진=양주시)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복지·방역 등 전 분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미리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주시는 소통, 복지, 경제, 노동, 교통, 환경, 청소, 안전, 보건, 가축전염병 등 10개 분야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담 인력 74명으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수도·도로 등 생활 불편부터 안전사고, 보건·방역 이슈까지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성묘객 이용이 몰리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관리에 힘을 싣는다.

취약계층 지원도 함께 추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물가 관리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명절 기간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단속하는 방식으로 현장 관리에 나선다.

환경·청소·안전 분야에서는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보건 분야는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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