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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PNU-AX 마스터플랜 A.U.R.A 2.0’ 공개

9일 AX 통합전략 후속 로드맵 설명회 개최…교육·연구·행정 AI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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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0 13:20:01

최재원 총장이 9일 PNU-AX 마스터플랜 A.U.R.A 설명회에서 대학 AX 전환의 비전과 추진 전략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는 지난해 7월 ‘AI 대전환(AX) 통합전략 추진’ 선언 이후 마련한 실행 로드맵인 'PNU-AX 마스터플랜 A.U.R.A 2.0'을 공유하는 행사를 갖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AI 전환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식화했다.

부산대는 지난 9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PNU-AX 마스터플랜 A.U.R.A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학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AX 실행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직원· 학생 등 전 구성원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AX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대학 AX 전환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AI 기반 대학 혁신은 대학의 새로운 기회로서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이자, 전 구성원이 함께 설계하고 참여해야 할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윤호 부산대 AX·정보화혁신본부장(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은 AX 마스터플랜의 세부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부산대의 변화 방향과 단계적 추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PNU-AX 마스터플랜 A.U.R.A 2.0'은 지난해 7월 ‘부산대 AI 대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위한 통합전략 추진’ 선언 이후,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대학 전 영역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행 중심으로 로드맵을 구체화한 것이다.

일부 과제는 선제적으로 추진돼 이미 실행이 완료됐다. 지난해 12월 국립대 최초로 대학 특화 생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산지니 AI’를 론칭하고, 교육·연구 현장에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교내 AX·정보화혁신본부와 장영실 AI 융합연구원 신설, AI 윤리 및 활용 가이드 수립 등을 통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연구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구 AI Boost-up 시스템’과 초개인화 학습을 지원하는 ‘AI 기반 적응형 학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AI 융합 연구·교육과 교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등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 탁월성 제고, 학습 경험의 개인화, 행정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 지역 타 대학 관계자들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부산대의 AX 마스터플랜 추진 전략이 공유됐다. 부산대는 이를 계기로 대학이 함께 대응해야 할 AI 전환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협력과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의 AI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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