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2.09 21:00:10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재무 불확실성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6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가동은 공사 운영 전반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금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월롱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공사의 자금 운용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재무관리의 변동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세무사,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공사의 자금 운용 계획과 관련 절차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공사는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자산 운용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효율적인 수익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자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재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건실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