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 추진 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 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익숙한 곳에서 적절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