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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동규 교수, 제29대 한국지방정부학회장 선출

“위기의 지방시대, 지방정부에 ‘Wonderful’한 해법 제시하는 실천적 학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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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4 16:28:55

이동규 교수(중앙)와 재난관리학과 제자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경찰학과 및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이동규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지방정부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동규 교수는 지난달 30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지방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지난 1989년 창립된 한국지방정부학회는 행정학 및 지방자치 분야의 교수, 학자, 공직자 등 4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술단체다. 지방정부의 행정 현상과 문제를 탐색하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한국 지방자치의 이론적 토대를 닦아왔다.

이동규 신임 회장은 인구 소멸과 AX 전환, 기후 재난 등 지방정부가 마주한 엄중한 현실을 지적하며 “2027년 임기 동안 단순한 이론 탐구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Wonderful(Wise, Open, Network, Dynamic, Expert, Resilient, Future, United, Leading) 학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선배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인 ‘훌륭한 유산’을 온전히 계승해 우리 학회만의 고유한 문화를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가치로 연결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재난관리 및 공공정책 분야의 권위자인 이동규 교수는 현재 동아대 대학원에서 ’재난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는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문가 위원(2022~2023)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 간사(2022~2024), 행정안전부 물류창고 화재 민관 합동 재난원인조사단 원인분석 분과 위원장(2022), 서울시 청년센터 성과평가단 단장(2023~현재), 국회 입법지원위원(2021~현재),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자문위원(2021) 등을 역임하며 재난안전 및 공공행정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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