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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전 사업장 ‘1분기 현장소통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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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4 13:27:44

안전환경팀 직원이 도로시설팀 작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장소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육은 부서별 회의실과 실제 작업 현장 등 근로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이뤄지며, 시설관리·청소·경비·순찰 등 현장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성화를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위험 상황 발생 시 근로자가 직접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 운영 사항과 계절별 안전수칙도 안내한다. 공단은 교육과 병행해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잠재적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해 교육 효과를 현장 안전관리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안전보건 정책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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