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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Food조리전공, 겨울방학 ‘요리 재능기부’ 펼쳐

동아리 ‘수저락’, 해운대 청소년문화의집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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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3 12:57:06

‘청소년 겨울방학 요리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요리 멘토로 나서며 따뜻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대표 동아리 ‘수저락’ 학생 12명은 지난달 20일과 27일 양일간 해운대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청소년 겨울방학 요리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차별로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영산대 대학생 멘토들의 세밀한 지도 아래 조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 메뉴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실용적인 구성으로 꾸려졌다. 20일에는 ‘알프레도 원팬 파스타’와 호떡 반죽을 활용한 ‘호떡 피자’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에는 ‘닭강정’과 ‘에그마요 부르스케타’를 주제로 바삭한 튀김 조리법과 소스 활용 기술을 전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학생 형, 누나들의 지도에 따라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조리법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집중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최영호 K-Food조리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해 발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상생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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