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 설을 맞아 "가성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기간인 오는 6일까지 ‘수조기 굴비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9~12월에 어획한 수조기를 사용한 ‘햇 굴비’로, 사이즈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크기의 참조기 굴비와 비교하면 가격은 10% 이하 수준으로, 명절 선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일반적으로 굴비는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구조로, 대형 굴비는 고급 선물용으로만 소비돼 왔다.
이마트는 지난 추석 백조기로 만든 ‘백굴비 선물세트’를 첫 출시했다. 백조기는 참조기 대비 어획량이 많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어종이다.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특선 영광 백굴비 세트 1호·2호'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