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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근마켓과 ‘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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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2 10:51:10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당근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일상과 여가, 건강을 함께 누리는 ‘15분도시’ 개념을 시민들이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동네 곳곳을 둘러보며 예술적 경험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Art)과 러닝(Running)을 결합한 ‘아트러닝’ 방식으로,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가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민들은 ‘15분도시 생활지도’에 등록된 핵심(앵커)시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한 뒤, 걷기·달리기 기록이 가능한 앱을 실행해 1.5㎞에서 15㎞ 이내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위치정보시스템(GPS) 경로로 자유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주요 앵커시설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청년창업주거복합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후 방문한 15분도시 시설 사진과 간단한 소개, 완성된 아트러닝 결과물을 당근 앱 내 커뮤니티의 부산 지역 ‘모임’ 게시판에 올리고, 해당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를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15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부산시와 당근마켓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시민 참여형 협력 사업이다. 양측은 협약 이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동네를 걸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 부산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동네에서 일상과 여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라며 “이번 아트러닝 챌린지를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건강한 활동을 즐기고, 동네 곳곳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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