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2.01 22:37:21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종합 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광역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성과다.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종합 평가는 연간 현장 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