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2.01 21:41:08
연수구는 송도3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송도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은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프로그램실과 놀이 공간 등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품앗이 활동과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