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진행
KB금융그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발맞춰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 9월부터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오는 2월부터는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참여 기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설전시 뿐 아니라 기획전시까지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한금융, 전북에 ‘자본시장 핵심 허브’ 구축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조성키로 결정했다.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 기존의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해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 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 세종시와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하나금융그룹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하나금융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 은행·증권 복합 자산관리 1호점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
이는 우리금융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개다.
고객은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의 안정성과 증권의 투자 전문성이 결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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