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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KBS와 공동주관, 오는 2월 11일 고촌아트홀 공연장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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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1 21:19:55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이주배경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고촌아트홀 연주홀에서 KBS 교향악단 공연과 언어 특강이 결합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12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양 기관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돕고 상호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강단에 올라 ‘말의 부자 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일상 속 언어의 소중함과 올바른 소통 방식을 다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연주 단체인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출연해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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