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이를 통해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