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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재단, 강동구 연계 '청소년 문화교류활동' 성료

강동 역사·도시 체험, 포천 자연·문화·농촌 체험으로 맞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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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8 16:42:34

(사진=포천시)

낯선 도시를 직접 찾아가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한다. 포천시가 우호도시인 서울 강동구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를 돕는 ‘2026년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과 27일 양일간 강동구 청소년들과 함께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로 다른 생활환경을 가진 두 지역 청소년들이 상대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열린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교류 프로그램에는 포천시와 강동구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각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루씩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하며 각 도시가 가진 고유한 매력을 탐색했다.

 

먼저, 지난 23일에는 포천 청소년들이 서울 강동구를 찾았다. 학생들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역사 지식을 쌓는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해 현대적인 도시 문화를 만끽하며 강동구와 서울의 역동성을 체험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들이 포천을 방문해 화답했다. 강동구 학생들은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여유를 즐겼다. 특히, 지역 농촌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딸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직접 몸으로 겪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호도시 간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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