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24년 9월 론칭한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 가능한 400여 개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는 301만 6724명으로, 전국 대학(원)생 5명 중 1명이 멤버십 혜택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으로 대학생 맞춤형 혜택을 꼽았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자사앱 내 캠퍼스 버디 메뉴에서 카카오 톡학생증을 등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호응에 따라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 특화 이벤트를 강화한다. 오는 3월 개강, 4월 시험, 5월 축제 등 시기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앞으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캠퍼스 버디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