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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에 뜬 '교육-문화 랜드마크'…두런두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 평생교육까지…야간·공휴일 포함 연중무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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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7 16:57:02

포천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건물 외관과 출입구 모습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전경(사진=포천시)

포천시가 소흘읍 태봉로에 조성한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아이 돌봄과 청소년 학습, 성인 평생교육을 한 건물에 통합한 ‘두런두런’은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평일 밤 10시까지 문을 여는 파격적인 운영 방식을 택했다.

 

공간은 층별로 타깃을 세분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우선, 1층은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인 ‘두런두런 라운지’와 초등 돌봄 거점인 ‘포천애봄 365 소흘’이 자리했다. 이곳은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어 시민들의 휴식을 책임지는 동시에,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2월부터는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신설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층은 아이들의 놀이와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맘대로 A+놀이터’는 AI 교구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 및 장난감 대여를 지원하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사진=포천시)

3층은 배움과 먹거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소흘 평생학습관’이 성인들을 위한 인문 교양 및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포천애봄 어린이식당’은 아동들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모두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아이는 놀고 공부하며, 부모는 강좌를 듣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동선 설계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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