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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민간협력 콘텐츠로 54만 명 유치…지역 관광 핵심 거점 부상

EX-호러·펌킨나잇 흥행…행사 목적객 39% 증가, 체류형 관광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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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1.26 16:46:40

EX 펌킨나잇. (사진=경북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민간협력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공사에 따르면 2025년 경주엑스포대공원 전체 입장객 수는 54만 명으로, 2023년 46만 명, 2024년 51만 명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민간기업과 협업해 운영한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행사 목적 방문객은 약 7만5천 명으로, 전년 대비 39.1% 증가하며 공원 활성화를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관광 파급 효과도 뚜렷했다. 외부 방문객 가운데 40.6%가 경주 지역 내 숙박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EX-호러.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성과의 중심에는 시즌별 대표 콘텐츠가 있었다. 여름철 ‘EX-호러’, 가을철 ‘EX-펌킨나잇’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면서 성수기 입장객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8월과 10월에는 월간 유료 입장객 비중이 눈에 띄게 상승하며 야간관광 수요 확대 효과가 확인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민간콘텐츠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관람객 참여형·체류형 신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경북 관광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민간콘텐츠 운영 사업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관광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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