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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물기업·공공기관 비즈니스 매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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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6 16:22:12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경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물기업과 공공 구매기관 간 구매상담회다.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수요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총 16세션에서 참여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광주환경공단이 처음 참여해 행사의 외연을 넓히고 물기업들의 신규 시장 개척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28일 오후 2시에는 주제발표 세션이 열려 대구시와 경북도의 ‘2026년 상하수도사업계획’, 한국수자원공사의 낙동강 유역 발주계획,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 지원사업 등이 소개된다.

같은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홍성주 경제부시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대구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에서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한다”며 “앞으로는 전국 규모로 확대해 지역 물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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