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업적 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다.
지난 23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 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