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활성화사업단 '하얀숲·하얀겨울', '베리베리황태베리' 운영
인제활성화사업단이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 '하얀숲, 하얀겨울'과 '베리베리황태베리'를 운영해 인제 겨울의 매력을 알린다.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인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눈 덮인 겨울 숲과 농촌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인제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햇살산림치유센터 한방 족욕 체험과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를 통해 농촌의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에는 겨울의 백미로 꼽히는 자작나무숲을 트레킹하며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2월28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이 마감됐다.
또 겨울 여행상품 '베리베리황태베리'는 오는 31일부터 2월8일까지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31일부터 2월1일, 2회차는 2월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국 제일의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황태덕장 체험을 비롯해 비료포대 눈썰매 체험, 최북단 DMZ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꿀딸기 수확 체험 등 인제의 겨울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과 '베리베리황태베리' 관광상품 예약은 인제로컬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인제활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인제의 자연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비수기 농촌마을의 경제 소득 증대와 인제군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