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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 '360도 어디나 돌봄' 3년 연속 선정

경기도 주말·휴일 프로그램…미술·원예·운동·나들이 4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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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4 00:54:43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경기도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수행기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올해 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해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메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 ‘360도 어디나 돌봄’은 돌봄 수요가 있지만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 체계를 보완하고, 주말·휴일 돌봄의 빈틈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장애인 돌봄 체계에서의 역할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선정기관 협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올해 사업에는 모두 31개소가 뽑혔고, 이 가운데 23개소가 최종 선정, 8개소가 조건부 선정으로 분류됐다.

 

센터는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꾸린다. 이용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채워봄’, 운동활동 ‘웃어봄’, 나들이활동 ‘품어봄’ 등 4개 영역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박민영 시설장은 “2026년에도 돌봄 서비스의 빈틈을 줄이는 데 앞장설 수 있어 뜻깊다”며 “프로그램 이름처럼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봄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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