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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쌩쌩" 노후주택의 변신…김포시가 전하는 '햇살 가득' 주거복지

단열 성능 높이고 LED 조명 교체까지,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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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3 23:07:00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햇살하우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이번 사업은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 가구가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 교체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에서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 절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 소득 인정액이 월 324만7,369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하며, 시는 신청 가구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6가구(예비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전문 기관의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맞춤형 개보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기밀성이 높은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등이며 고효율 보일러 및 냉·난방기, LED 조명 교체 등도 포함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500만 원 내외다.

 

신청 기간은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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