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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현장 경험과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의 결합 강점으로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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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3 16:09:28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지난 22일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조홍철 제공)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출마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명명하며, 정체된 달서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일즈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지금 달서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는 골든타임 앞에 있다”고 진단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저의 집무실은 구청 5층에 머물지 않고 기업 현장, 국회, 정부 부처가 될 것”이라며 2022년부터 이어온 세일즈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풀뿌리 현장 경험과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의 결합을 꼽았다. 달서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거치며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빈 현장 전문가인 동시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쌓은 중앙 인맥과 실물 경제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그는 “관료 출신의 안정성보다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적 돌파력이 지금의 달서에 절실하다”며 “정치적 계산으로 나오려는 하향 지원자가 아닌, 달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조 부위원장은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기 위해 △도시 품격의 획기적 제고 △경제 엔진 재점화 △명품 주거 공간 창조 등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조 위원장은 “종이 위의 이력보다 발로 뛴 거리로 스스로를 증명하겠다”며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달서구의 물건을 팔러 다니는 최고 영업 책임자가 되어 달서구를 다시 대구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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