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달성문화재단 ‘달성 아동극 시리즈’ 개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2월 무대 올라

  •  

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1.23 10:55:03

달성문화재단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포스터. (사진=대구 달성군 제공)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 재단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참여형 놀이연극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극 속 등장인물이 돼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욕심 많은 호랑이에 맞서고 가난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오누이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된다.

탈놀이와 그림자극 등 전통적인 연극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이끌며, 용기와 지혜, 서로를 돕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다음달 14일과 21일, 각각 오후 1시와 4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55분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올해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구성하고, 다회차 및 지역별 순회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아동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