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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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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2 16:16:07

고성군청 전경. (사진=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극과 뮤지컬, 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 발굴·유치하고자 공모에 참여해 이번 선정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의 약 10% 수준의 군비 부담만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공연은 △일상 속 공감과 위로를 담은 베스트셀러 원작 연극 ‘불편한 편의점’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모래 퍼포먼스를 접목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동해안 머구리의 삶을 조명한 연극 ‘붉고, 깊은 파랑: 머구리’ 등 총 4편이다.

모든 공연은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편씩 총 4편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월 마지막 주 주말에 진행해 군민이 정기적으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가족 단위 관람객 참여가 많은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이 포함된 주에 특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사업 운영 기준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운영되지만, 군민의 문화 향유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관람료를 책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일정에 맞춰 사전 홍보를 진행해 군민의 관람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적은 재정 부담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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