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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 계열, 다보스서 K-금융 경쟁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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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1.22 11:12:00

(왼쪽부터)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멀타자 악바르(Murtaza Akbar) LCV 매니징 파트너, 에밀 우즈(Emil Woods) LCV 공동창업자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금융)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K-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해당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확장하고 구체화해가는 흐름을 이어갔다는 것.

한화금융에 따르면 현장에서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존 치프먼(Sir John Chipman) 국제전략문제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IISS) 회장 등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과의 교류 및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CEO, 토마 브라보(Thoma Bravo), HPS CEO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운용사들과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화금융은 지난 21일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양한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생명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리버티시티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 LCV)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CV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Web3, 핀테크 분야에 투자해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20억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LCV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한화투자증권은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통해 투자정보 제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한화금융은 다보스포럼 내 한화 오피스 라운지에서 특별 대담을 열고, 포럼 주제인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에 맞춰 금융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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