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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 이을 것"…김병수 김포시장, 2026년 주요 현안 선제적 점검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한파 대비 및 취약계층 안전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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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1 23:59:14

확대간부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이 한파 대비와 시민 안전,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모습
확대간부회의 전경(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지난 19일,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한파 대응을 비롯해 통행 안전, 소상공인 지원, 도로 통제 안내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과제를 부서별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새벽 제설작업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를 언급한 뒤, 이번 주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한파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각 부서가 특별히 관심을 갖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했다.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겨냥해 부서별 사업 발굴과 체계적 준비를 주문했다. 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재원 다변화를 위해 공모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시민 안전 분야에선 다차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횡단보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통학로와 관련해선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이 한파 대비와 시민 안전, 민생 현안을 점검하며 발언하는 모습.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김병수 시장(사진=김포시)

민생 현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김 시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도록 제도 보완책 마련을 요청했고, 도전적·혁신적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주문했다.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내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오는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정된 김포한강로 양방향 전면 통제와 관련해, 야간 시간대 도로 이용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연초부터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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