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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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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1.21 11:39:47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성되는 정원도 지난해 111개 정원에서 150개 정원으로 규모를 늘리고, 기부를 통해 정원을 만드는 기업·기관 정원도 보라매공원 30개소보다 늘어난 약 50개소 기업·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텐밀리언셀러 축제로 거듭난 보라매공원을 뛰어넘는 관객수 15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로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메인키컬러(2026 SIGS-SkyBlue)를 조합하고, 도시 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보여준다.

올해 포스터는 개최 대상지인 성수동 일대가 지닌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도시 분위기와 수변과 생태로 이어지는 위치적 특성에 집중해 정원 문화적인 맥락을 조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을 메인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감성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성수동 일대까지 확장해 도시 문화와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서울숲에서는 K-컬쳐 콘텐츠 기반의 예술 정원들,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정원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역-성수역-건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선형정원을 통해 서울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고, 고가철도 하부와 어두운 가로경관을 개선해 새로운 정원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도시 문화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2026년 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 자원이 글로벌 도시 경쟁력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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