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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육아지원 인프라 확충 효과…만족도 8.0%p 상승

아이발달지원센터 만족도 92.3%…450여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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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0 16:55:47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권역별로 확충해 접근성을 끌어올리면서 이용자 만족도가 96.6%까지 올랐다. 본소 1곳 체계에서 풍무·북부 분소를 더해 3개 거점으로 운영 폭을 넓힌 결과다.

 

김포 육아종합지원센터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83점(96.6%)으로 집계됐다. 보육 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지난 2021년 만족도 4.43점(88.6%)과 비교하면 8.0%p 상승했다.

 

센터는 지난 2014년 장기동에 본소를 연 뒤, 지난해 11월 풍무분소를 열고 12월 북부분소까지 운영을 시작했다. 생활권 안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권역별 분소는 기능을 나눠 주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풍무분소는 남부권 거점으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북부분소도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돌리며 영유아 발달 촉진과 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북부 분소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북부 분소(사진=김포시)

본소는 프로그램을 늘리며 ‘허브’ 기능을 강화했다.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한 놀이공간 ‘맘대로 A+ 놀이터’가 대표적이다. 부모교육과 양육상담, 보육교직원 대상 지원도 함께 운영하며 공공 보육지원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영유아 조기 지원 체계도 보강됐다.

김포시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최초로 아이발달지원센터를 열고 발달 상태 확인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개소 후 6개월 동안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 등 450여명이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2.3%로 집계됐다. 이용자들은 자녀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조기 개입이 가능해지면서 양육 불안이 줄었다는 점을 주로 꼽았다.

 

아이발달지원센터는 운양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약 신청 안내는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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